평대마을 뷰 포인트는 여기다.[평대마을에서 베우는 제주어] 제주어연구회 주관,회원들과 마을 구경하다가 뜬금없이 나타난 언덕?퍙평힌 둔덕의 남의 무덤에 가려나 생각했더니.이런 마을 안이었다.마을해살사님 따라 어르니넘의 뒷동산 같다.여기 의자에 앉으면(그냥 서 있어도 보인다^^)전리남도 강진 섬이 보였다.사방으로 탁 트인 둔덕? 언덕?그때는 제주어로 뭐라뭐라들 했는데며칠 지나니 다 잊어 버린다.회원 중에서 몇년 전에 자료 연구를 위해 평대마을 전경이 필요 헸는데 여기를 몰랐다고,마을 전체를 찍으려면 여기가 딱이구나 하고 감틴을 하신다.여기서 작은 음익회나 공연, 프로포즈? 장소로도 좋을 것 같다.의미를 담은 멘트와 힘께~‘저 드넓은 바다 너머 강진이 보이는 곳에서멀리에서도 언제든 너만은 가낍게 느끼며 어디에..